치은염부터 치주염까지 단계별 증상과 치료법 총정리, 스케일링 주기·바스법 칫솔질·치실·치간칫솔 올바른 사용법. 평생 건강한 치아를 지키는 실전 전략. 한번 녹은 잇몸뼈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1. 치주질환 단계와 발생 원인
양치할 때 피가 나요. 잇몸이 자주 붓고 아파요. 치아가 시큰거려요. 음식물이 자주 끼어요. 30대가 되면 이런 증상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20대까지는 충치가 주요 치과 질환이었다면 30대부터는 잇몸병인 치주질환이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치주질환으로 치과를 찾는 환자는 20대 후반부터 급증하여 30대에 본격화되고 40대에 정점을 찍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치주질환이 단순히 입 안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입니다. 최근 연구들은 치주질환과 전신 질환의 연관성을 계속 밝혀내고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은 잇몸 염증 세균이 혈관을 타고 이동하여 동맥경화·심근경색·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키고, 당뇨병은 치주질환이 있으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고 당뇨가 있으면 치주질환이 악화되는 악순환이며, 치매는 치주질환 원인균이 뇌에 침투하여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고, 폐렴은 구강 세균이 폐로 들어가 특히 노인에게 폐렴을 유발하며, 임신 합병증은 조산·저체중아 출산 위험을 증가시키고, 류마티스 관절염은 치주질환과 염증성 관절염의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즉 30대에 잇몸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은 단순히 노년에 임플란트를 하게 될 위험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전신 건강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치주질환은 갑자기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조기에 발견하면 되돌릴 수 있지만 방치하면 치아를 잃게 됩니다. 정상 잇몸 특징은 연한 핑크색이고 단단하고 탄력이 있으며 치아와 잇몸 경계선이 뚜렷하고 양치 시 피가 안 나며 통증이나 부기가 없습니다. 가역적 단계인 치은염은 치태인 플라그가 쌓여 잇몸에만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아직 잇몸뼈인 치조골은 손상되지 않았으므로 치료하면 완전히 회복 가능합니다. 증상은 잇몸이 빨갛게 변하고 잇몸이 약간 부으며 양치질이나 치실 사용 시 피가 나고 잇몸이 민감하고 만지면 아프며 구취인 입 냄새가 납니다. 원인은 치태와 치석이 잇몸을 자극하여 염증을 유발하고 잘못된 칫솔질·치실 미사용·스트레스·흡연·호르몬 변화인 임신·생리·당뇨병 등이 악화 요인입니다. 치료는 전문가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제거하고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을 사용하며 6개월마다 정기 검진합니다. 치은염은 보통 1-2주 내에 호전됩니다. 이 단계에서 잡으면 완치 가능합니다.
비가역적이 시작되는 경도 치주염은 염증이 잇몸뼈까지 침범한 상태입니다. 한번 녹은 뼈는 자연 회복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증상은 치은염 증상과 잇몸이 내려앉기 시작하여 치근이 노출되고 치아가 약간 길어 보이며 잇몸과 치아 사이에 주머니인 치주낭이 4-5mm 생기고 치아가 시큰거리며 잇몸에서 고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치료는 스케일링과 치근활택술인 SRP, Scaling & Root Planing로 잇몸 속 깊은 곳의 치석과 세균을 제거하고 필요 시 항생제를 처방하며 3-6개월마다 정기 검진합니다. 중등도 치주염은 뼈 손실이 더 진행된 상태입니다. 증상은 치주낭 깊이가 6-7mm이고 잇몸이 많이 내려앉으며 치아 뿌리가 상당 부분 드러나고 치아가 흔들리기 시작하며 치아 사이 공간이 벌어지고 씹을 때 불편하며 심한 구취가 납니다. 치료는 여러 차례 치근활택술을 하고 치주 소파술로 잇몸을 절개하여 깊은 곳의 염증 조직과 치석을 제거하며 항생제를 치료하고 2-3개월마다 정기 검진합니다. 중증 치주염은 뼈가 대부분 녹아 치아를 지탱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증상은 치주낭 깊이가 8mm 이상이고 치아가 심하게 흔들리며 씹기 어렵고 자연적으로 치아가 빠질 수 있으며 농양인 고름 주머니가 형성되고 심한 통증이 있습니다. 치료는 치주 수술로 잇몸 절개·뼈 이식하거나 발치하고 임플란트 또는 틀니를 합니다.
치태인 플라그는 음식물 찌꺼기와 침·세균이 섞여 치아 표면에 형성되는 끈적끈적한 투명 또는 노란색 막입니다. 형성 속도는 식사 후 4-12시간 이내에 형성됩니다. 즉 하루 한 번도 양치를 안 하면 치태가 쌓입니다. 문제는 세균이 당분을 분해하며 산을 만들어 치아를 녹여 충치를 만들고 세균이 독소를 내뿜어 잇몸 염증을 유발하여 치주질환을 만듭니다. 제거 방법은 칫솔질과 치실로 제거 가능하며 하루 2-3회 특히 자기 전에는 필수입니다. 치석인 Tartar, Calculus는 치태가 오래 남아 있으면 침 속의 칼슘·인 같은 무기질과 결합하여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집니다. 형성 속도는 치태가 24-72시간 이내에 치석으로 변합니다. 즉 2-3일만 양치를 제대로 안 해도 치석이 생깁니다. 색깔은 잇몸 위인 치은연상 치석은 노란색 또는 흰색으로 육안으로 보이고, 잇몸 아래인 치은연하 치석은 검은색 또는 갈색으로 잇몸 속에 숨어 있어 안 보입니다. 문제는 표면이 거칠어 세균이 더 잘 달라붙고 잇몸을 자극하여 염증을 유발하며 잇몸 속으로 파고들어 치주낭을 형성하고 치주낭 안에서 혐기성 세균이 번식하여 뼈를 파괴합니다. 제거 방법은 칫솔질로 제거가 불가능하며 반드시 치과에서 스케일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2. 스케일링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스케일링은 치아와 잇몸에 쌓인 치석을 초음파 기구로 깨뜨려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스케일링 과정은 구강 검사로 치아와 잇몸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X-ray를 촬영하며, 초음파 스케일러로 초음파 진동으로 치석을 깨뜨리고 동시에 물이 분사되어 치석 조각과 세균을 씻어내며, 초음파로 제거 안 되는 부분은 큐렛인 수동 스케일러로 손으로 긁어내고, 연마인 폴리싱으로 치아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 치석이 다시 붙는 것을 방지하며, 선택 사항으로 치아 강화를 위해 불소를 도포합니다. 소요 시간은 20-30분입니다. 스케일링 후 주의사항에서 시린 증상은 치석이 제거되면서 그동안 덮여 있던 치아 뿌리가 노출되어 일시적으로 시릴 수 있으며 보통 1-2주 내에 회복됩니다. 대처는 찬물·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시린이 전용 치약을 사용하며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합니다. 잇몸 출혈은 잇몸이 염증 상태였다면 시술 후 며칠간 피가 날 수 있습니다. 치아 사이 틈은 치석이 치아 사이 공간을 메우고 있었는데 제거되면서 틈이 벌어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며 이는 원래 상태로 돌아간 것입니다.
스케일링 주기는 일반적인 경우 6개월부터 1년마다이고 더 자주 필요한 경우는 치석이 빨리 생기는 체질, 치주질환이 있었던 경우로 3-6개월마다, 흡연자, 당뇨병 환자, 임신 중으로 임신 중기·안정기에 합니다. 스케일링 비용에서 보험 적용은 만 19세 이상은 1년에 1회 건강보험 적용되어 본인 부담금이 약 15,000-20,000원입니다. 2회째부터인 보험 미적용은 치과마다 다르지만 3-10만원입니다. 경도 이상의 치주염이 있으면 일반 스케일링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잇몸 속 깊은 곳의 치석과 감염된 조직까지 제거하는 치근활택술인 SRP, Scaling & Root Planing이 필요합니다. 방법은 국소 마취로 잇몸에 마취 주사하고, 잇몸 속 깊은 곳인 치주낭의 치석을 제거하며, 치아 뿌리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 세균이 붙지 않도록 하고, 감염된 잇몸 조직을 제거합니다. 소요 시간은 분면인 4등분당 30분부터 1시간이며 보통 2-4회에 걸쳐 진행합니다. 비용은 분면당 5-15만원이고 보험 적용되면 본인 부담이 30%입니다.
30대 이후 칫솔질의 목표는 단순히 치아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잇몸과 치아 경계선을 청소하는 것입니다. 치주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칫솔질 방법인 바스법인 Bass Method 자세는 칫솔모를 잇몸 쪽으로 향하게 하여 치아와 45도 각도로 대고, 칫솔모 끝이 잇몸 경계선과 치주낭 안쪽으로 약간 들어가도록 하며, 같은 자리에서 진동을 주듯이 2-3mm 폭으로 미세하게 왕복하고, 10-15회 진동 후 다음 치아로 이동하며, 치아 씹는 면은 앞뒤로 쓸어내고, 치아 안쪽 면도 같은 방법으로 합니다. 포인트는 잇몸을 손상시키므로 강하게 누르지 말고 큰 동작이 아닌 미세한 진동이며 잇몸 경계선에 집중합니다. 칫솔 선택에서 모의 강도는 부드러운 모인 Soft가 잇몸이 약하거나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권장되고, 중간 모인 Medium이 일반적인 경우이며, 단단한 모인 Hard는 잇몸과 치아를 손상시켜 비권장입니다. 칫솔 크기는 작은 칫솔머리가 구석구석 닿기 좋습니다. 칫솔 교체는 3개월마다 또는 모가 벌어지면 즉시 교체하며 벌어진 칫솔모는 효과가 떨어지고 잇몸을 다칠 수 있습니다.
전동칫솔 대 수동칫솔에서 전동칫솔 장점은 분당 수만부터 수십만 회 진동으로 효율적이고 압력 센서로 과도한 힘을 방지하며 타이머로 2분 칫솔질을 유도하고 손 동작이 불편한 사람에게 좋습니다. 주의할 점은 전동칫솔도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해야 하며 그냥 치아에 대기만 하면 되고 수동처럼 움직이면 안 됩니다. 칫솔질 시간과 빈도에서 빈도는 하루 최소 2회로 아침 식후·자기 전이고 시간은 회당 2-3분입니다. 가장 중요한 타이밍은 자기 전입니다. 잠자는 동안 침 분비가 줄어들어 세균이 급증하므로 자기 전 칫솔질이 가장 중요합니다. 치약 선택에서 불소 함유는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인 Fluoride 함유 치약을 사용하며 권장 농도는 1000-1500ppm입니다. 치주질환용 치약은 트리클로산인 Triclosan·염화세틸피리디늄인 CPC 항균 성분, 소금·한방 성분, 알로에·센텔라 등 진정 성분입니다. 시린이 치약은 질산칼륨인 Potassium Nitrate·염화스트론튬인 Strontium Chloride를 함유하며 2주 이상 사용 시 효과가 있습니다. 미백 치약은 연마제가 많아 잇몸이 약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질로 제거되는 치태는 전체의 약 60%입니다. 나머지 40%는 치아 사이와 잇몸 경계선에 남아 있습니다. 치실인 Dental Floss 효과는 치실을 사용하면 치태 제거율이 80%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사용 방법은 치실 40-50cm를 끊어 양쪽 중지에 감고, 검지로 팽팽하게 잡아 사용 길이를 2-3cm로 하며, 치아 사이에 넣고 톱질하듯 부드럽게 넣고 절대 강하게 찌르지 말며, 치아 옆면을 따라 위아래로 문지르고 C자 모양으로 감싸듯이 하며, 잇몸 경계선 아래 1-2mm까지 내려갔다 올라오고, 양쪽 치아를 모두 닦으며, 다음 치아로 이동 시 치실의 새로운 부분을 사용합니다. 종류는 왁스 코팅이 미끄러워 초보자에게 좋고 치아 사이가 좁은 경우이며, 왁스 없음이 청소 효과가 약간 더 좋고, 치실 픽이 Y자 또는 F자 모양으로 사용이 편리하지만 일회용이라 비쌉니다. 빈도는 하루 1회로 자기 전 권장입니다. 주의할 점은 처음 사용 시 잇몸에서 피가 날 수 있으며 잇몸이 염증 상태라는 신호이므로 계속 사용하면 1-2주 내에 출혈이 멈추고 만약 2주 이상 지속되면 치과를 방문합니다.
3. 생활습관 개선과 정기 검진
치아 사이 공간이 넓거나 잇몸이 내려앉아 치아 뿌리가 노출된 경우 치실보다 치간칫솔인 Interdental Brush가 효과적입니다. 사용 대상은 치주질환으로 잇몸이 내려앉은 경우, 교정 장치를 착용 중인 경우, 브릿지나 임플란트가 있는 경우입니다. 크기 선택은 치간 공간에 꼭 맞는 크기이며 너무 크면 잇몸이 손상되고 너무 작으면 효과가 없으므로 여러 크기를 구비하여 부위별로 다르게 사용합니다. 사용 방법은 치간칫솔을 치아 사이에 수직으로 삽입하고 앞뒤로 2-3회 움직이며 청소하며 양쪽 치아 옆면을 모두 닦고 헹구고 다음 치아로 이동합니다. 교체는 솔이 벌어지면 교체하며 보통 1주일부터 1개월 사용합니다. 물치실인 구강세정기, Water Flosser는 물을 강한 압력으로 분사하여 치아 사이와 잇몸 경계선의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을 씻어냅니다. 장점은 사용이 간편하고 잇몸 마사지 효과가 있으며 교정 장치·임플란트 주변 청소에 좋고 치간칫솔이나 치실 사용이 어려운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단점은 치실보다 치태 제거 효과가 약간 낮고 물이 튀어 지저분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미온수를 채우고 압력을 조절하여 처음엔 낮게 시작하며 입을 약간 벌리고 노즐을 치아에 90도 각도로 대고 잇몸 경계선과 치아 사이를 따라 이동하며 물을 계속 뱉어냅니다. 추천 제품은 워터픽인 Waterpik·필립스 소닉케어 에어플로스 등입니다. 주의할 점은 물치실은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으며 보조 도구로 사용하거나 치실 사용이 어려운 경우 대안으로 사용합니다.
구강 청결제는 칫솔질과 치실의 보조 수단입니다. 종류와 성분에서 항균 성분은 클로르헥시딘인 Chlorhexidine이 가장 강력한 항균제로 치주질환 치료 시 치과에서 처방하지만 장기 사용 시 치아 착색·미각 변화 부작용이 있고, CPC인 염화세틸피리디늄이 비교적 순해 일반 가글에 많이 사용되며, 에센셜 오일이 리스테린 등으로 멘톨·티몰·유칼립톨입니다. 불소는 충치를 예방합니다. 알코올은 많은 가글에 들어 있으며 살균 효과가 있지만 구강을 건조하게 만들고 자극적일 수 있어 민감한 경우 무알코올 제품을 선택합니다. 사용 방법은 칫솔질과 치실 사용 후 10-20mL를 입에 머금고 30초부터 1분간 입 안을 헹구며 뱉고 삼키지 말며 물로 헹구지 않아야 효과가 감소하지 않습니다. 빈도는 하루 1-2회입니다. 주의할 점은 구강 청결제는 칫솔질과 치실을 대체할 수 없으며 보조 수단일 뿐입니다.
흡연은 치주질환의 최대 위험 인자입니다. 흡연의 악영향은 니코틴이 혈관을 수축시켜 잇몸 혈류를 감소시켜 영양 공급을 차단하고, 면역 기능이 저하되어 세균 감염이 쉬우며, 잇몸 출혈이 감소하여 증상을 못 느껴 병을 키우고, 치유 능력이 저하되어 치료 효과가 떨어지며, 치주염 발병률이 2-7배 증가하고, 치아 상실 위험이 2-3배 증가합니다. 금연하면 잇몸 건강이 빠르게 개선됩니다. 당분은 구강 내 세균의 먹이입니다. 세균이 당을 분해하며 산을 만들어 치아를 녹여 충치를 만들고 치태를 형성합니다. 특히 위험한 것은 끈적한 사탕·캐러멜, 탄산음료·주스, 과자·케이크입니다. 대처는 간식을 줄이고 먹은 후 물로 헹구며 가능하면 칫솔질합니다. 산성 음식은 치아 법랑질을 부식시킵니다. 탄산음료, 과일 주스 특히 레몬·오렌지, 와인, 식초입니다. 대처는 산성 음식을 먹은 직후에는 칫솔질하지 말고 30분 기다리세요. 산으로 약해진 법랑질을 칫솔로 문지르면 더 손상되므로 대신 물로 헹구세요. 딱딱한 음식을 무리하게 씹으면 치아가 깨지거나 금이 갈 수 있습니다. 얼음, 딱딱한 사탕, 견과류 껍질을 조심합니다.
물은 입 안의 음식물 찌꺼기를 씻어내고 침 분비를 촉진합니다. 침은 천연 세정제이자 중화제입니다. 치아와 잇몸뼈를 튼튼하게 유지하려면 칼슘과 비타민 D가 필요합니다. 칼슘은 우유·치즈·요구르트, 뼈째 먹는 생선인 멸치·뱅어포, 두부·콩, 케일·브로콜리입니다. 비타민 D는 하루 15-20분 햇빛, 연어·참치·고등어, 계란 노른자, 영양제입니다. 비타민 C는 잇몸 콜라겐 합성에 필수적입니다. 부족하면 잇몸이 약해지고 출혈이 쉬운 괴혈병입니다. 귤·오렌지·키위·딸기, 피망·브로콜리입니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잇몸 염증을 악화시킵니다. 또한 이갈이·이 악물기를 유발하여 치아와 턱관절을 손상시킵니다.
권장 주기는 정상이 6개월부터 1년마다이고 치주질환이 있었던 경우가 3-6개월마다입니다. 검진 내용은 충치 검사, 잇몸 상태로 치주낭 깊이 측정, 1-2년마다 X-ray 촬영, 스케일링, 구강암 검사입니다. 조기 발견의 중요성은 치주질환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통증이 생겼을 때는 이미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정기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간단한 치료로 해결되지만 늦으면 복잡한 수술이 필요하거나 치아를 잃을 수 있습니다.
결론: 30대가 치아 건강의 분수령
치주질환은 조용히 진행됩니다. 통증이 없다가 어느 날 갑자기 치아가 흔들리고 그때는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녹은 잇몸뼈는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잃은 치아는 임플란트로 대체할 수 있지만 천연 치아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30대는 치주질환이 본격화되는 시기이면서 동시에 아직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지금 시작하는 관리가 50대·60대·70대의 치아 건강을 결정합니다. 치아 건강 관리는 어렵지 않습니다. 하루 2회 이상 올바른 칫솔질로 바스법을 2-3분 하고, 하루 1회 치실 또는 치간칫솔을 자기 전에 사용하며, 6개월부터 1년마다 스케일링하고, 금연하며, 당 섭취를 줄이고, 정기 검진합니다. 이 여섯 가지만 지켜도 80-90세까지 자신의 치아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노년에 젊었을 때 치아 관리 좀 할 걸 후회하지 마세요.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30년 후의 당신이 고마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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